마빼삐
Bonjour JEJU
제주 안덕의 작은 프랑스 잔잔한 햇살과 바람이 머무는 곳, 작은 골목 끝에서 천천히 문을 여는 봉주르 다이어리.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Bonjour의 감성을 단 3일간 온라인 팝업으로 전해드립니다.